오늘 국취제 상담 3번중 마지막 상담을 진행해서 11시반부터 시작했다. 팀 프로젝트 어제 생각한 방법으로 dummy data로 recyclerView 구현을 시도하다가 첫 화면에 구현하려던 것을 팀 소개 창에 댓글 형식으로 남기려고 하였다. room 부터 dao사용법을 익히려했는데 아직은 안될 것 같다.. 시간이 많이 들것같아서 혼자 공부시간이 있을 때 사용해봐야겠다. 아니면 firebase를 사용해서 만들고 싶지만 오랜만에 시작하는 거로 시간적 자신이 없어서 진행하지 못했다. 그래서 결론은 SharedPreferences로 key-value 데이터 저장으로 작은 데이터만 저장해서 팀원들의 첫인상?을 저장할 수 있게 하였다. 깃헙 사용은 아직도 어렵다,,